2016년말 와디즈를 알게 되었고, 2019년 5월, 13년여간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, 와디즈에 입사를 하였습니다.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주는 크라우드펀딩의 매력에 사로잡혀 평생 처음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죠. 와디즈 직원이다 보니, 와디즈의 편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편향성이 있지만, 본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,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. 아래 글을 읽으실 때 참고하여 주세요. 첫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은 아래 카딱 스마트타올 이었어요. 지금은 '펀딩하기'라고 부르는데, 당시에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이었죠. 2018년 1월 3일이었네요. 이 당시도 역시 와디즈에 입사하기 전이었어요. 아래와 같은 리워드였는데, 최근에는 이런 류의 제품이 많은데, 이 때는 솔낏해서 펀딩했어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