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이 머문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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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광 기억
천고만차 (天高滿車)
바람이머문곳
2018. 10. 7. 16:16
천고마비의 시대는 가고,
천고만차의 시대다.
하늘은 높고, 주차장은 빈 곳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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